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나는 누구도 용기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는 점과 용기는 지식처럼 스스로 키워가는 재능이며 다른 성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실행력의 원천임을 잘 알고 항상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용기는 실천을 끌어내는 힘이다. 좋은 성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원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느 누구도 용기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세상을 정복한 징기스칸조차 어릴 때 개 짖는 소리에 오줌을 지렸다는 기록이 있지 않는가. 불안하고 두려운 환경에서 행동이 필요할 때 용기를 작동시키는 방법을 이해하고 훈련하면 누구나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용기는 내면의 성품이 아니라 행동의 결과다. 용기가 있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때문에 용기가 있는 것이다. ©SuccessEth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