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으로 가는 계단] 일독을 권하다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지그 지글러의 또 하나의 책 [정상으로 가는 계단 Steps to the Top]은 정상을 향한 메시지를 한층 강화하면서, 보다 높은 성취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을 ‘정상으로 가는 길’로 안내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 여러 사람들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던 지그 지글러의 성공 비결을 집대성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을 담아냈다. 특히 ‘자기 계발을 위한 일곱 개의 계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각각의 주제마다 삶의 목표 달성을 돕는 매일의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step 1. 태도 ─ 적절한 태도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 그리고 소득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

step 2. 선택 ─ 여러분은 자신의 기분, 생각, 반응, 그리고 외모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step 3. 용기 ─ 여러분은 용기를 통해 성장을 가로막는 패배, 절망, 냉소, 두려움, 그리고 다른 짐들을 극복할 수 있다.

step 4. 목표 ─ 명확한 목표가 설정되면, 여러분은 기회, 도전, 야망, 그리고 꿈을 극대화할 수 있다.

step 5. 방법 ─ 시합에서 이기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일생의 목표를 이루는 것에 이르기까지 성공을 미리 그려보고 증명된 방법을 따른다.

step 6. 사랑 ─ 겸손, 어린이, 우정, 훈육, 친절을 통해서 사랑을 배우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미움을 제거한다.

step 7. 인내 ─ 집중, 열심히 일하기, 초점을 맞춘 노력을 통해 여러분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쉬운 내용들로 구성된 ‘자기 계발을 위한 일곱 계단’은 인생의 정상에 도달하는 과정과 계속해서 정상에 머물 수 있는 전략 짜기로서 의미가 있다.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도전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매일 매일 목표 달성과 성공을 향한 길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공한다.

■ 추천글

지글러의 성공 방정식은 정직, 인격, 믿음, 신뢰, 그리고 성실의 기둥을 세우는 데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기둥 위에 삶의 기초를 다지고 ‘지글러의 정신’을 성공적으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사랑, 행복, 안전, 우정, 평화, 시간, 건강, 그리고 부를 누리게 될것이다. 정말 남는 장사가 아닐 수 없다. ─ 댈러스 매거진(DALLAS MAGAZINE)

지그 지글러는 사람들에게 순수하면서도 단순하게 동기를 부여한다. 그의 모든 동작에는 에너지가 넘치며, 그의 모든 말에는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영감이 충만하다.─ 뉴포트 인디펜던트(NEWPORT INDEPENDENT)

지글러의 절제된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전혀 다르지 않은 저도 해냈기 때문입니다.”─리퍼블릭 매거진(REPUBLIC MAGAZINE)

■ 차례

서문 _ 5
감사의 말씀 _ 7
태도 _ 11
선택 _ 89
용기 _ 135
목표-183
방법-223
사랑-271
인내-313

■ 지은이에 대하여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이자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대가이며, 여러 나라에 소개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주방기구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실패와 우여곡절을 경험하면서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가가 되었다. 그의 고객 목록에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미국 정부기관, 교회, 학교, 비영리 단체, 전 세계의 크고 작은 수천 개의 기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의 일과 삶에 혁신적인 재창조를 일으켰다. 그는 Zig Ziglar Corporation을 경영하며, 1년에 500만 마일을 이동하고 이틀에 한 번 꼴로 강연을 했다. 지은 책으로 『정상에서 만납시다』 『세일즈 클로징』 『부정적인 세상에서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탑 퍼모먼스』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에 대하여

서경의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풍부한 신학적 지식과 깔끔한 필치를 갖춘 그는 신학부터 영성 분야의 책에 이르기까지 텍스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미국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섬기면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딨어: 지금껏 오해했던 하나님의 속마음』,『존 비비어의 음성』,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 『하나님의 섭리』, 『응답이 보장된 기도』, 『예수가 주는 평안』, 『역경을 껴안다』, 『당신 안의 이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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